주요 컨텐츠로 건너뛰기

Canada Me | 진짜 내가 되는 곳, 캐나다

지금, 진짜 나를 만나러 캐나다로 떠나보세요!

반복되는 일상과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잊고 지내고 있지는 않나요? 
광활한 대자연과 따뜻한 사람들, 그리고 조금은 더 느리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비로소 나를 마주하게 됩니다.

나의 캐나다 여행 후기

Waterfront park surrounded by autumn trees and city buildings

곽*주님

캐나다에서 진짜 내가 된 순간은 버스를 놓치고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날이었습니다. 비가 얇게 내리던 정류장에서 다음 일정을 계산하던 습관을 잠시 멈추고, 젖은 도로와 조용히 지나가는 사람들을 오래 바라봤습니다. 늘 무언가를 놓치지 않으려 앞만 보며 살았던 저는, 그날 처음으로 비어 있는 시간도 여행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채우지 않아도 하루는 충분했고, 그 느슨한 여유가 오히려 제 마음을 더 또렷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그 뒤로 캐나다의 거리와 하늘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제 속도를 다시 배우게 해준 장면으로 남아 있습니다. 돌아와서도 저는 가끔 그 정류장을 떠올립니다. 오래도록 잊히지 않습니다.

People in red rain ponchos viewing a large waterfall from a boat

이*숙님

환갑 기념으로 떠난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에서, 웅장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묘한 전율을 느꼈습니다. 가족들을 챙기느라 늘 뒷전이었던 제 삶이, 그 거대한 자연 앞에서는 한 명의 순수한 인간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었죠. 유람선 위에서 흠뻑 젖으며 아이처럼 웃던 그 순간, ‘아직 나도 뜨겁게 설렐 수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캐나다는 저에게 잊고 지냈던 설렘과 열정을 되찾아준 소중한 곳입니다.

People canoeing on a turquoise mountain lake

이*호님

캐나다는 저에게 '쉼표' 그 이상의 의미였어요. 밴프의 광활한 자연 앞에 서니 일상의 조바심은 사라지고, 오롯이 제 숨소리에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로키산맥의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호숫가를 걷던 순간, 잊고 지냈던 저의 단단한 내면을 다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고마운 곳이에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때의 소중한 나를 다시 추억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ㅎㅎ 이 느낌을 다른 분들과도 꼭 공유하고 싶네요!

Person sitting on a lawn in front of a white and green farmhouse

한*우님

5월에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 갔다 왔습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여행지 중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 중 하나였어요. 섬 곳 앤의 배경지를 직접 방문했을 때는 정말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한적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산책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PEI에서 먹었던 랍스터 샌드위치는 신선한 랍스터 살이 듬뿍 들어 있었고, 짭조름한 바다 향과 부드러운 빵의 조합이 정말 훌륭했음. 또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긴 골프 라운딩 역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진짜 휴식을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는 언젠가 꼭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로 남아 있습니다.

Train travelling through colourful autumn forest beside a lake

김*정님의 후기

평생 몸담았던 교직을 떠나며 마침내 찾아온 자유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가을 언니와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단풍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온 세상이 붉고 노란빛으로 물든 환상적인 풍경의 연속이었습니다. 아가와 협곡을 기차를 타고 달릴 때는 대자연이 주는 거대한 감동에 탄성을 질렀고. 퀘벡의 아기자기한 돌담길을 걸을 때는 마치 동화 속에 온 듯한 설렘을 느꼈고, 몬트리올의 거리에서는 바쁘게 달려온 지난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앞으로 다가올 인생 2막을 구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바쁜 학사 일정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만의 시간에 집중하며 사랑하는 언니와 함께한 캐나다 여행은, 지난날의 수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 준 최고의 퇴직 기념 선물이자 평생 잊지 못할 찬란한 추억입니다.

캐나다 사람들의 일상 Meanwhile in Canada 시리즈 |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
 

영상 확인하기 외부 링크 제목

캐나다 여행상품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