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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토론토 푸드 투어

St. Lawrence Market

최고의 토론토 푸드 투어

유명 잡지 보그가 ‘토론토가 세계 차세대 미식 여행지가 된 이유’에 대해 글을 썼을 때 이미 이곳이 유명하다는 것을 눈치챘을 것이다. 온타리오 주의 주도인 토론토는 예전부터 요리 실력을 연마해 오다가 지금에서야 그 진가가 발견되고 있을 뿐이다.

전문가와 함께 다채로운 푸드 투어를 떠나 소문의 진실을 확인해보자. 북미에서 가장 잘 보전된 1800년대 산업 건물이 있는 국립 역사 지구인 보행자 전용 구역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와 그 주변, 색채가 풍부한 차이나타운, 리틀 이탈리아, 레슬리타운 등 장소에 상관없이 전문가들은 인기 있는 음식점으로 안내해 줄 것이며 인기 있는 유명 셰프들을 소개해줄 것이다. 맛있게 먹을 준비를 해보자!

컬리너리 어드벤처 컴퍼니 - 더 리더

유명 잡지 보그는 “전통의 부재가 오히려 창의적이고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컬리너리 어드벤처 컴퍼니와 함께 이 말을 몸소 느껴보자. 푸드투어와 요리교실부터 미식 모험과 개인 체험까지 현재로서는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팜투테이블 여행이나 포도원 견학, 셰프와 도축업자, 제빵사 만나기 또는 켄싱턴 마켓과 차이나 타운에서 물건 찾기 게임을 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푸드 투어이다. 매달 마지막 일요일에 열리는 라이드 앤 고 축제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다. 버스 투어의 테마와 일정은 놀라움의 연속이다! 미식 여행 전문가로 이루어진 가족이 운영하는 이 회사는 각각의 체험에서 얻은 수익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음식을 기부하고 있다.

토론토 푸드 투어 -흔치 않은 ‘일탈’

이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여행이 아니다. Edible Escapades외부 링크 제목는 버섯 캐기, 식물 가꾸기 및 수확하기, 해안가 점심을 즐기며 얼음 낚시 하기, 겨울 요리 파티로 마무리 되는 개썰매 여행과 같은 일정을 제공한다. Scott Savoie와 John Anderson은 여행자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온타리오 주에서 자란 음식과 로컬 와인, 맥주 등 여러가지 주류에 초점을 맞춘 토론토 미식의 장에 관해 현지인만 아는 정보를 제공한다. 연간 매일 30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 서비스에는 이탈리아 할머니와 함께 뇨끼 만들기, 와인으로 요리하기, 굴 껍데기 손질하기, 돼지 구이와 같은 요리 교실과 와인, 치즈, 초콜릿 테이스팅이 포함된다. 셰프이자 푸드 투어 탐험가인 Savoie와 레스토랑 운영자이자 오래된 펍 주인인 Anderson은 리틀 이탈리아, 차이나타운, 세인트 로렌스 마켓외부 링크 제목을 포함한 11개의 동네에서 생산업자, 채집가, 셰프 그리고 바비큐 전문가를 소개한다. 다채로운 음식만큼 풍요로운 이야기를 기대해보자.

걸어서 맛집 투어 – 한가로운 미식 체험

탐험을 하는 동안 걷기를 원하고 조금은 별난 것을 원한다면 걸어서 맛집 투어는 바로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다. 창립자 Steven Hellmann이 설명하는 레스토랑 중심, 마을 중심의 투어로 숨겨진 보석을 찾아 떠나보자. 투어는 참신하고 구체적이며 위치까지 완벽하다! 투어는 최고의 샌드위치를 찾아 나서는 투어이며, 501 스트릿카 푸드 투어는 501 퀸 라인을 따라 있는 5개의 구역을 공략한다. 웰니스 푸드 투어와 스트릿 아트 앤 스트릿 푸드 투어, 파크 투어의 계절 소풍, 베스트 오브 투어도 제공하는 서비스 중 일부이다.

현지인과 함께하는 투어 바이 로컬

투어 바이 로컬은 이름 그대로 8명의 경험 많은 현지인들이 여러분을 데리고 주변을 안내하며 그들의 생각과 관점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개별 가이드와 함께하는 1대1 형식의 경험으로, 도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가이드가 당신의 입맛에 맞추어 하루를 채우도록 도와준다. 여행객이 원하는 일정 아이디어나 장소에 대한 생각에도 개방적이기 때문에 특정 음식이나 탐험하고 싶은 지역이 따로 있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워킹 투어나 도시+브루어리 투어를 해보거나 예술과 음식을 함께 즐겨보자. 당신만의 특별한 하루가 될 것이다.​

테이스트 오브 더 월드 - 다문화 음식 체험

테이스트 오브 더 월드의 자칭 음식역사학자인 셜리(Shirley Lum)는 토론토의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투어를 담당하고 있다. 최고의 딤섬을 시식해보고 싶거나 켄싱턴 마켓에서 제일 맛있는 유대교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셜리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셜리는 소규모 그룹을 이끌고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도시를 탐험하며 세 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투어를 제공한다. 첫 번째는 푸드 투어로 그리스, 중국, 베트남, 프랑스 전통을 배우는 것이고, 나머지 두 개는 문학 탐정 투어와 고스트 헌터이다. 개별 투어와 그룹을 위한 중국 춘절 연회 코스도 제공한다.

토론토 관광청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토론토에서의 휴가를 계획해보자.